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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헤 10가지 이야기
3 하치노헤 엔부리 춤

하치노헤 지방에 봄을 부르는 풍년기원의 향토 예능

하치노헤의 혹독한 겨울이 낳은 향토 예능 하치노헤 엔부리 춤.
반짝이는 에보시 모자를 쓰고 얼어붙은 대지를 발바닥 전체로 스치듯 추는 다유(무용수)의 춤에는 풍작을 기원하며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소망이 들어있습니다.

  • 八戸えんぶり お庭えんぶり1
    八戸えんぶり「お庭えんぶり」 毎年2月17日から20日まで

엔부리란

2017八戸えんぶりポスター (1)  국가의 중요 무형 민속문화제 하치노헤 엔부리는 하치노헤 지방에 풍작을 기원하는 향토 에능. 그 이름은 걸기질하는 농기구 「에부리」나 「이부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겨울 동안 자고 있는 밭의 신을 흔들어 깨워서 밭에 혼을 담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엔부리의 가장 큰 볼거리는 다유라고 불리는 무용수가 말의 머리를 본뜬 에보시 모자를 쓰고 머리를 크게 흔드는 독특한 춤입니다. 그 춤은 벼농사의 일련의 동작인 파종과 모내기 등을 표현한 것입니다.

 다유의 춤의 사이에는 어린이들이 사랑스런 축복예가 펼쳐저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동영상은 여기」

주된 엔부리 행사

하치노헤 엔부리는 요일에 관계없이 매년 2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개최됩니다.

奉納摺り(호노즈리/봉납 춤)

 매년 2월17일의 이른 아침 엔부리조가조자야마 시라기 신사에 모여서 본전 앞에서 엔부리 춤(스리)를 봉납합니다. 신사에서 열리는 엔부리는 엄숙한 분위기.
» 조자산 신라 신사

2月17日奉納摺り2月17日奉納摺り

엔부리 행렬·일제 스리 춤 (잇세즈리)

 조자야마 시라기 신사에서의 봉납이 끝나면 각 엔부리조는 행렬을 지어서 길거리를 행진합니다. 중심가에 집결한 30여개조의 잇세즈리(일제 스리 춤)는 압권이며 많은 엔부리 행사 중에서도 최대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2月17日一斉摺り2月17日一斉摺り

어전 엔부리(고젠 엔부리)

 원래 영주 앞에서 춘 엔부리 자취로써 하치노헤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앞에서 7개조의 엔부리조가 연마다 돌아가면서 엔부리 스리를 선보입니다. 일반 관광객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2月17日御前えんぶり2月17日御前えんぶり

엔부리 공연

2月18日・19日えんぶり公演 하치노헤시 공회당에서 열리는 행사. 박력의 스리나 사랑스런 축복무 등, 엔부리의 매력을 남김없이 차분히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화톳불 엔부리

 기간 중 밤에 열리는 「화톳불 엔부리」. 하치노헤 시청 앞 광장에 화톳불을 피워서 그 빛 안에서 엔부리 춤을 춥니다. 화톳불에 비추어서 에보시 모자가 반짝이는 다유의 춤이나 밤하늘의 울려퍼지는 반주 음악은 서정적 분위기가 듬뿍.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かがり火えんぶりかがり火えんぶり

엔부리 일제 공개

  시청 앞 광장의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엔부리.

 えんぶり一般公開えんぶり一般公開

사적 네조 엔부리 촬영회

 일본 100명성에도 뽑힌 사적 네조노히로바 광장의 본성 주전 앞에서 열리는 촬영회.

 史跡根城えんぶり撮影会史跡根城えんぶり撮影会

정원 엔부리

 예전에는「단나사마」라고 불려진 대지주나 힘있는 상인가의 토방이나 다다미방에서 열릴 때도 있었던 엔부리. 그런 옛날의 정취를 재현한 것이 메이지~다이쇼시대의 재벌가의 저택「更上閣」(고조카쿠)의 정원에서 열리는 「정원 엔부리」입니다.
 밤에 정원에서 열리는 엔부리는 낮과는 색다른 환상적인 분위기. 아마자케(감주)와 하치노헤 센베국을 맛보면서 저택 주인장 기분으로 엔부리를 감상하는 호사스런 시간을 지내 볼 수 있습니다.

 お庭えんぶりお庭えんぶ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