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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헤 10가지 이야기
3 난고

「 사토야마/마을의 산의 사계절, 일본의 원풍경」

마을의 산의 정취가 남아있는 난고 지역.
도치의 소음에서 벗어나 원래 그대로의 사계절에 몸을 맡기면,
시골 특유의 풍요로움을 만날 수 있을지도.

사토야마/마을의 산의 생활

南郷そば打ち体験

 하치노헤시 난고 지구의 매력은 자연이 풍부한 전원공간. 한가롭고 아름다운사토야마/마을의 산의 자연과 공생하는 옛날 그대로의 생활이 숨 쉬고 있습니다.

 폐교가 된 초중학교의 건물을 활용한 「야마노갓코/산의 학교」는 그런 옛날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입니다. 메밀 국수 만들기, 숯불 만들기, 두부·된장 만들기, 짚신 짜기, 자연농법으로 야채만들기… 작은 목조의 온기 넘치는 학교 건물에서 현지 사람들로부터 옛날 것을 옛날 그대로 가르쳐 주는 것이 난고식의 환대.

 「난고 역사 민속 자료관」에 전시되어있는 댐에 가라앉은 世増 (요마사리) 지역의 오래된 민가도 과거의 삶을 현재에 전하는 귀중한 자료. 현대의 소음에서 떨어져 옛날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山の楽校のひまわり畑

사계절의 산에서 나는 것들

そばかっけ

 해산물의 이미지가 강한 하치노헤인데 난고 지구의 먹기리의 매력은 산에서 나는 것들.

  벼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난고에서는 예부터 메밀 재배가 번창하였고 메밀의 반죽을 삼각형이나 사각형으로 자른 「소바캇케」 등 여러 형태로 메밀을 먹어왔습니다. 현재는 「야마노갓코/산의 학교」「휴게소 난고」 등에서 메밀 국수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고도가 높고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난고에서는 과일의 재배가 활발함. 난고 각지의 관광 농원에서 딸기∙체리∙블루베리∙사과 등 사계절 내내 과일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데 어딘지 따뜻하고 그리운. 남고의 먹거리를 만끽해 보세요.

さくらんぼ狩りブルーベリー狩り

단풍의 마을

 자연이 풍부한 난고 지구는 하치노헤시내 최고의 단풍 명소.

 웅대한 단풍이 목적이라면「아오바코 호수」로. 아오바코 호수는 世増 (요마사리) 댐의 건설로 생긴 저수지로 S자형의 특징적인 형태의 호수는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풍이 가지는 일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으시면 「캇코노모리 (뻐꾸기 숲) 에코-랜도」로. 다실「谿松庵(게쇼안)」의 정원과 시냇물의 조용한 물소리가 어딘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난고의 숨은 단풍의 명소를 찾아다니면 하치노헤의 사계절의 매력을 더 생생하게 느끼실 것입니다.

青葉湖カッコーの森エコーランド

Column「「난고 썸머 재즈 페스티벌 」」

 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북 최대급의 재즈 페스티벌. 국내외에서 재즈의 톱 아티스트들이 모여 여름 하늘을 뜨겁게 데우는 연주를 펼칩니다. 지금까지 히노 테루마사, 오니시 준코, 와타나베 사다오, 바비 콜드웰 등의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참가. 톱클라스의 연주를 들으러 전국에서 재즈팬이 2000명 이상 방문합니다. 난고가 「재즈 마을」로 불리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