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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헤 10가지 이야기
3 산업

「하치노헤의 초석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북동북을 대표하는 산업도시・하치노헤.
하치노헤의 발전을 밑에서 지탱해주던 산업이 새로운 하치노헤의 매력으로 빛나기 시작합니다.

하치노헤 양조장

 하치노헤 지방은 높은 기술을 가진 난부 도지(양조 기술자)와 명수(좋은 물)의 존재에 의해 주조가 왕성한 지방이었습니다. 현재에도 에도시대부터 이어온 2곳의 양조장이 품질 높은 술을 계속 빚고 있습니다.
 한 곳은 1775년 창업한 「하치노헤 주조」. 현지의 어촌 마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쌉쌀한 맛의 술 『陸奥男山/무쓰오토코야마』와 화려한 양조의 향과 상뜻한 단맛이 돌아 여성들에게도 지지받는 『陸奥八仙/무쓰핫센』의 2대상표가 인기입니다.
 또 한 곳은 1786년에 창업한 「하치노헤 주류 하치쓰루 공장」. 난부 도지(양조 기술자)의 가문「무카이즈루/마주 보는 학」과 하치노헤의 「八(하치)」를 합쳐서 명명된 『八鶴 /하치쓰루』는 그 높은 기술력이 각 품평회 등에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곳의 양조장에서는 견학 신청도 받고 있어서(예약 필요) 양조당에 퍼지는 술의 향기가 난부의 제조업의 심오함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八戸酒造陸奥八仙八鶴八戸酒類八鶴工場

석회석의 길

八戸キャニオン

 하치노헤 광산 (주)가 운영하는 「하치노헤 석회광산」 통칭 「하치노헤 캐니언」은 해발 마이너스 170m의 일본 최저에 있는 석회석 채굴장. 그 하치노헤 캐니언과 해안의 부두에 있는 사일로형의 저장 창고, 그리고 하치노헤 시멘트(주)의 시멘트 공장은 총연장 10km에 이룬 장대한 지하 벨트 컨베이어로 연결되어서 부두에서 출하하거나 시멘트를 제조하거나 하기 위해 매일 석회석의 수송이 되고 있습니다. 석회석을 채굴할 때의 다이나믹한 광경이 하치노헤의 산업의 발전을 지탱해준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서 시민에게도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치노헤 캐니언은 전망대에서 그 거대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멘트 공장과 부두의 사일로형의 저장 창고도 산업도시 하치노헤를 대표하는 경관으로써 존재감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八戸セメント石灰石専用埠頭

궁극의 기능미 공장경관

 하치노헤시는 북동북을 대표하는 공업도시. 거대한 안벽을 가지고 크레인이 늘어서 있는 항만시설과 동북 최대급의 곡물 터미널, 동북 각지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LNG터미널, 밤에서 잠들지 않고 작동을 계속하는 제련소 등, 대규모 공장시설이 늘어서 있어서 당당한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밤에 라이트업하는 공장도 있어 놀잇배를 타고 해상에서 바라보는 플렌도 인기. 하치노헤의 공업을 지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시의 매력적인 경관으로써 공장경관의 가치가 재발견 되고 있습니다.

八太郎ヶ丘公園からの工場夜景東北グレーンターミナルのサイロ

Column「「하치노헤 놀잇배 『니이다마루』」」

  하치노헤의 산업을 상징하는 하치노헤의 바다는 4개의 전망으로 변합니다. 첫번째는 전국 굴지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어항. 두번째는 자연이 풍부한 산리쿠 부흥 국립공원・다네사시 해안. 세번째는 북동북 굴지의 공장지대. 네번째는 조선소와 상업시설.
 이처럼 여러가지 면을 가진 하치노헤의 바다의 경관을 맛있는 술과 요리를 함께 즐기는 것이 동북에서도 드문 놀잇배「니이다마루」. 공장지대와 어항이 공존하는 하치노헤항의 여러 경치를 잇이배에서 만끽해보지 않겠습니까?

八戸屋形船LNGターミナ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