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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바닷바람을 느끼며 다네사시 산책

꽃과 나키스나의 바닷가 [아시게자키 전망대・오스카 지역]

곶의 전망대

 사메카도 등대를 지나 해안선을 더 따라 나아가다 보면 보이는 곶에 요새 같은 건축물이 「葦毛崎展望台 전망대」 (아시게자키 덴보다이). 노란색과 보하색의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가운데에 치솟은 전망대는 서양의 고성처럼 어딘가 판타직한 매력을 빚어냅니다. 물론 태평양을 빙 둘러볼 수 있는 조망도 최고입니다.
 또한, 그 절경을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산기슭의 매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진한 밀크 맛을 즐기며 전망대에 올라 360도의 경치를 충분히 즐겼다면 이번엔 산책길을 걸어봅시다.

» 관광 스폿 정보「아시게자키 전망대」

 

흥취있는 외관의 아시게자키 전망대는 다네사시 해안 산책로의 기점이기도 합니다.


꽃의 바닷가

 아시게자키 전망대에서 산책길을 몇 분 걸어 아름다운 암초지대 「中須賀」 (나카스카)로。 초여름의 나카스카에서는 산책로의 바다쪽부터 갯메꽃이나 백합꽃의 일종 등의 해변식물이 육지쪽에선 꽃창포나 원추리 등의 고산식물이 환대해 줍니다. 북쪽 지방의 혹독한 기후와 험한 지형이 기른 「꽃의 바닷가」는 다네사시 해안을 대표하는 경관입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에게 환영을 받으면서 복잡한 해안선을 따라 계속 산책로를 걷습니다.

다네사시 해안의 꽃의 시기:6월 중순~ 7월 중순

» 다네사시 해안을 꾸미는 꽃들
» 관광 스폿 정보「나카스카」

 

나카스카는 고산식물인 원추리나 해변식물인 스카시유리(백합꽃의 일종)・갯메꽃 등의 꽃밭! 암초를 따라 늘어진 산책로는 한마디로 상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2016년 7월 9일 촬영)


나키스나의 모래밭

 나카스카를 벗어나 「가마노쿠치 (가마 입)」이라는 큰 바위를 지나가면 갑자기 바뀌는 경치. 눈 앞에 광대한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大須賀海岸 해안」(오스카 가이간). 밟아보면 큣큣하고 소리가 나는 「나키스나」(鳴砂 우는 모래)가 특징으로 이는 불순물이 적은 순수한 모래사장이라는 증거입니다. 맨발로 모래를 직접 느끼면서 맑은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지구와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는 달리 2km이상이나 되는 모래사장을 걸어서 넘어가려면 체력이 필요. 다네사시 해안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가장 과혹한 해안선을 묵묵히 걷습니다.

» 관광 스폿 정보「오스카 해안